21년 6월3일 제21과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예배 」

(레위기10장1절~11절)
아론은 「나답과 아비후. 엘르아살과.
이다말 」이렇게 네 명이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제사장으로 위임을 받았습니다.
제사장으로 위임 받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사장은 성막 안에  번제단에서
피운 불을 향로에 담고 분향 하는 일입니다.

레위기10장1절에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께 분향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요
이  분향하는 일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명령 하시지 않는 [다른 불로] 분향 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6장 12절 상반절에 보면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을 채우고" 이 말씀을 보면
※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분향할 때 번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사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에 대한  사용설명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사용설명서대로하는것,
바로. 순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불순종입니다. (※예배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은 임재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나타내심으로 복을 주신다고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나답과 아비후는 그 대로 예배 드리지 않았습니다.
다시말해 순종이아닌 불순종한 것입니다. 그들이 분향한 동시에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켜 죽고말았습니다.

※불순종한 죄와 그결과는 너무나 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예배를 받으시지 않으셨으며,
그리고 마음대로 드린 예배에 대해 나답과 아비후를 심판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방식대로 예배드린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10장 3절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하는 자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이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늘 날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거룩함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코로나19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립니까?? 나의 만족과 기쁨을 채우기 위해 예배를 드리나요?
 아니면 뭔가 하나님께서 뭔가 해주시기를 원해서 예배를 것일까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예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에
「 예배는 거룩한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껏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제대로 드려지지않았다면 .또한  순종하는예배가  아니고, 자의적인 예배였다면이시간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CCTV가 많습니다.
 뭔가 하나? 조사하고자 한다면 모든 것이 낱낱이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하면 어떨까요?
예배를 드리고 교회 온 순간부터 예배가 끝나고 집에 가는 이후
우리 삶을  CCTV를 찍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신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자세도 바르게 하고 찬양도 정성껏 부르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런 예배가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간절히 찾고 계십니다. 그런 예배를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기도가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