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많은사람이 예수님을 믿지않을까요?」

(※여기에는 너무 많은 각
자 각자의 이유가 있기때문에....(먼저 믿은 우리의 잘못된 행실도있구요..)
간략히 나누겠습니다~~

☞ 진리를 말해도 모두가 듣는 것은 아닙니다.또한 진리는 아무에게나 들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쉬운예로 우리가 말을 해도 그 뜻을 알아 듣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진리의 말씀또한 모든사람에게 들려지지만 ...
그것을 알아듣는 사람은 그리 많치는 않습니다.)

 ※ 진리는  귀한보석 같은것을 갖기 위해 많은 돈을주고  그것을 사는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의 가치를 아는 많은사람들은 진리이신 예수님께 나가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그를 진심으로 찾아 다니는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잘 이해하려 하지않고, 알려고도 하지도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까지  예수님은 잘 모르고 따라다녔습니다.(자신에게유익이되서요..(물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은 후 증인된 삶을 살아갔습니다~)
 
 오늘날은 어떤가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지않고,알려고 하지 않습니다.관심도없습니다...
 전도지나.여러사람과 교회를 통해서 진리를 전해 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거부하고 무시합니다..
 오히려 전도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진리의 말을 싫어하고 심지어 전도 하는 사람을 향해 욕을 하거나 핍박하기도합니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렇게까지 할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마음에 .
그 진리를 믿지 않는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강퍅하고 교만 하다는 것을 나타내줍니다..
또한진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에게 지혜로운 일이 보이며,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리 보아도 지혜로운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는 지옥가는 것을 엄청나게 두려워하면서 막상 진리를 거부하는 것은 그들이 진리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개가 진주의 가치를 모르므로 아무렇게나 내팽개치는 것과 같습니다. )


  아직도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는것이 거부가 되십니까?
깊이 생각해보실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구주가 되신 분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분을 전적으로 믿고,신뢰하는사람!
 그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말씀&기도가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