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누군가를 의지하려는 종교성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성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종교가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뭔가를 믿고 있습니다. 
☞자연재해, 죽음, 저주,현재의 코로나에 대한두려움 등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것을 어떤 구체적인 종교에 자기의사를 표현하지않았을뿐입니다.)

※한예로

사람은 누구나
종교심이 있기에..
사람의힘으로 할 수없는  위급한 일을 당하면 신을 찾게됩니다.그러다 일들이 해결되어  하나님을 체험하고,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참으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신을 찾지않는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무언가 의지하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어느 종교를 믿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종교가?참 (眞)이냐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유교,샤머니즘(무속)과 같은 종교가 주를이루며
 불교 같은 경우도 솔직히 말씀드리면(불교가종교가 아니라는 것도 아시는분도 다알고계십니다)
 
신을믿는종교가아니라 원래는 왕족인 석가모니가 자기를 깨닫고 정화하는 철학적인 수도행위가 무속적인것과 연결되어  석가모니를 신으로 ..변질되어 종교가  된 겁니다. ※불교는 자기가 신이 되는 것이니까  솔직히 말하면 그것을 신을 믿는 종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는 다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원래 하나님으로 인간의 모습을 보고 이 땅에오신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과 취급하는 4대 성인에 하나라고 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예수님은  태어난 것부터 인간과 다르게 태어났고 죽은 다음에 부활하셔서 승천 하셨습니다.
 
보이시는 하나님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진리라고말씀 하셨고,나를 통해서만 하나님께로 갈수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어느 누가 영원한생명을 주겠다!. 죽으면 다시 살아나겠다! 등등 그 어느 누가  자신있게 말씀하겠습니까?
그렇게 주장한다면 둘 중 하나  미쳤거?나 또는  진짜 참신?이라는것입니다.

(너무나 많아서.. 길면 다 읽기 힘드시니 정리하겠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만  참 신이십니다.
 다른것은
사람들의  종교심으로 만들어낸 것들에 불과 입니다.
☞사람을 만드신 분을 믿느냐?
  사람이 만들어낸 신들을 믿느냐? 이제  확실한선택을해야합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 것을 증명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는  모든 인간의 기원과 우리의 궁극적인  의문과 문제가 다들어 있습니다!!

혹시 다른 종교나 자신을 믿고있나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구원할 수 없다면 그것은 나에게 진정한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주신 성경과 이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으실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세상은 모두 다 신이고 모두 다 진리라고 말합니다. 종교다원주의로 모든 것이 다 통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합니다

※진.리.는.오.직.하.나
입니다!!



 오직 우리를 청조하신분 하나님이시면 예수님만이 참 구원자이십니다!!

 시대가 변해도 유행과 상황에 따라 절대적인 진리 변하지 않습니다!

※종교에 대한 판단은 각자 자유롭게 하셔도됩니다

그.러.나
그 판단의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정이나 다른 어느 누가 나를 책임져 주는 것이 아니라
" 나의 결정"에 따라 나의 삶이 닮아 달라지므로 진리를 선택하는 일에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맹목적으로 아니면 전통적으로 체면상으로 하지 말고
그 종교가 정말 진리인가 잘 살펴보고 확실히 연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금 혹시  붙잡고 올라가는 동아줄이 썩은 밧줄이 라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나니  천하 사람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이제 선택은 내가 하는것 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