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제사도 안 드리는 불효 종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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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1-05-07 05:43
조회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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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다른 말로 하면 예배이며 신에게 드리는 종교행위입니다.
☞조상에게 지내는 제사는
중국의 주공 이라는 사람이 만든 하나의 관습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혀 검증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오랫동안 그들의 전통을 따라하다 그만
제사가 우리의 관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것이 대단한 우리의 전통인양 생각하면서 강조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사실을 알고 보면 중국의 전통 이어받은 것이고, 실제적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문제가 있는 제도입니다.
※유교적인 배경에서온 이 조상에 대한 제사는
유교에서 가르치는 것과도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알아보셔도됩니다^^!)
부모님은 살아계실 때
잘 해야하는 것이지.. 돌아가신후에 효도한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제사드리는것을 대단한 효도로 생각하고 명절 때마다 행하고 있는데...솔찍히 누구에게든 물어보면 어딘지 모르게 자기 합리적이고 미신적인 행위를 할 뿐입니다.
☞분명한것은
사람이 죽으면 영과 육이 분리됩니다!
그리고 분리된 영혼은 다시.
땅에 와서 돌아다니지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사를 지내면 죽은 조상이 다시 온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영혼에게 먹는 음식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놓고 드시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보아도 이상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절 받는 것도 아닌데, 위패 앞에 절하는 일이 중요한 효도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음식은 육신이 먹는 것이고 ,영혼은 먹지 못합니다.그래서 먹을것을 준비하고,위패에 절 하는것 아무런 관계가 없는 미신적인 일입니다.
제사에 열심있는 사람은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 못한 일들이......나에게 혹시라도 어떻게 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 마음밑바탕에 깔려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복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습니다. ※)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효도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그것을 효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절대로 제사로
효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더 이상 죽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기독교가 정말 불효의 종교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야말로 효도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처럼 효도를 강조는 종교가 없습니다.
☞단지 조상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하여 그것을 불효의 종교라고 매도하면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의 십계명에
하나님께 해야하는 계명과 사람에게 해야하는 계명으로 나뉘어집니다.
사람에게 해야 하는 계명 중 첫계 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 다음으로 부모님에게 효도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 계명이 살인하지말라.간음하지말라. 등등으로 나갑니다.. 살인 하는 것보다 더 큰 죄가 부모님에게 불효라것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구약성경을 보면 부모의 거역하고 불효하는 사람은 돌로쳐서 성밖에 버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섬기지 않고 효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이 아닌 짐승과도 같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효도를 강조는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자자손손 대대로 복을 주고 장수한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는 잘못된 행동이며
분명히 우리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혹시.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면
그 돌아가신 날을 기념하고 추모하여 가족이나 친척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이 우선순위가 되고
그리고
생존하시던 때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모여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해서 서로 형제자매끼리 이야기를 하며, 살아있는 친척들이 더 친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살아계실 때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1~3절 말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산교회
☞조상에게 지내는 제사는
중국의 주공 이라는 사람이 만든 하나의 관습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혀 검증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오랫동안 그들의 전통을 따라하다 그만
제사가 우리의 관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것이 대단한 우리의 전통인양 생각하면서 강조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사실을 알고 보면 중국의 전통 이어받은 것이고, 실제적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문제가 있는 제도입니다.
※유교적인 배경에서온 이 조상에 대한 제사는
유교에서 가르치는 것과도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알아보셔도됩니다^^!)
부모님은 살아계실 때
잘 해야하는 것이지.. 돌아가신후에 효도한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제사드리는것을 대단한 효도로 생각하고 명절 때마다 행하고 있는데...솔찍히 누구에게든 물어보면 어딘지 모르게 자기 합리적이고 미신적인 행위를 할 뿐입니다.
☞분명한것은
사람이 죽으면 영과 육이 분리됩니다!
그리고 분리된 영혼은 다시.
땅에 와서 돌아다니지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사를 지내면 죽은 조상이 다시 온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영혼에게 먹는 음식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놓고 드시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보아도 이상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절 받는 것도 아닌데, 위패 앞에 절하는 일이 중요한 효도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음식은 육신이 먹는 것이고 ,영혼은 먹지 못합니다.그래서 먹을것을 준비하고,위패에 절 하는것 아무런 관계가 없는 미신적인 일입니다.
제사에 열심있는 사람은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 못한 일들이......나에게 혹시라도 어떻게 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 마음밑바탕에 깔려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복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습니다. ※)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효도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그것을 효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절대로 제사로
효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더 이상 죽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기독교가 정말 불효의 종교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야말로 효도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처럼 효도를 강조는 종교가 없습니다.
☞단지 조상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하여 그것을 불효의 종교라고 매도하면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의 십계명에
하나님께 해야하는 계명과 사람에게 해야하는 계명으로 나뉘어집니다.
사람에게 해야 하는 계명 중 첫계 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 다음으로 부모님에게 효도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 계명이 살인하지말라.간음하지말라. 등등으로 나갑니다.. 살인 하는 것보다 더 큰 죄가 부모님에게 불효라것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구약성경을 보면 부모의 거역하고 불효하는 사람은 돌로쳐서 성밖에 버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섬기지 않고 효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이 아닌 짐승과도 같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효도를 강조는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자자손손 대대로 복을 주고 장수한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는 잘못된 행동이며
분명히 우리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혹시.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면
그 돌아가신 날을 기념하고 추모하여 가족이나 친척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이 우선순위가 되고
그리고
생존하시던 때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모여서,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해서 서로 형제자매끼리 이야기를 하며, 살아있는 친척들이 더 친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살아계실 때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1~3절 말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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