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나님께로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사건사고 소식을 듣게됩니다..
보통의 사건은 우리의
 말초 신경도 자극을 시키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제자신도 감각이 무뎌진것 같습니다....)

그 만큼  세상이 악해졌고,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는일이 많아 졌습니다.물론 우리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죄란? 무엇일까요?
왜? 이런 죄들이 끊임없이..변종되며. 악한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이유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입니다.

  죄(하말티아)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가까이 하지 않는 것(하나님께 방향을 맞추지않은것.틀어진것)입니다.

 죄는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죄라고 할 수있습니다.

 신명기 8:12,13절 말씀에 ????마음이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먹어서 배부르게 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만을위한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기 거하게 될 때 ,
우양이 번성하고 은금이 증식되며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지금은  더더욱 너무나 풍족하고, 원하는 삶을 이루고..살아가고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들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떠나는 일들이생긴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 말씀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게 되는데... 이 같은 데서 돌아서라고 권면하고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더욱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시길 ...또한
항상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을 잊지않고,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기도 합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
     


  (남초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