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실재합니다!

샬롬~

어려운 시기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천국과지옥에 대해 잠시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천국과지옥에 대해 사람이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우리 삶이 끝나고 죽을 때 가볼수있는곳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사실을 믿을때 그곳을 갔다오고 확인하고나서믿지는않습니다.중요한 것일 수록 그렇게까지 하면서 믿지는않습니다.

진리도마찬가지입니다.
진리는 보통우리가 확인 할것없이 그대로믿게되는데요...그것을따져서 믿으려면 힘이듭니다. 왜냐하면 그 진리라는것이 우리인간의 이성으로 다이해가안되기 때문입니다......참으로많은이야기를해야하지만요.(이미천국과지옥에믿고 아시리라생각하고....)

믿지않는사람 기준으로 아직 가보지않은 천국과 지옥을 이해하고,믿으려면 참으로어렵습니다.
.특별히 그들이 경험해보지않는 세계에대해믿는다는것이쉽지않습니다.
그러나 한예로 처음보는의사에게우리는믿고  우리의몸을맡기고.수술하기도하며.알지도못하는 약사의 조제에약을 받아 먹습니다.
또한 보지못한 비행기 조종사를 믿고 비행기를타며,차를 탈때도 처음보는  운전기사를믿고탑니다.

이렇게 우리는 뭐든다확인하면서 무엇을시도 하진않습니다.
천국과지옥이 있다는증거는 사람이 말한것이 아니고 성경이 말씀해주셨습니다.
1600여년동안 40여명의 저자가 마치 한사람이 써내려가듯 오류가없고 통일성이있다는 이한가 사실로도 성경이 말씀한것은 참입니다. 이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제.천국이 있다 ?없다.?
          지옥이 있다?없다?
이 문제가아니라..
선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올바른선택을했습니다!
그바른 선택을 굳건히 잘 걸어나가시길 기도합니다.

하나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대한)
경고를 무시한것에  실제 있었던일 입니다.

1941년에 진주만에 거하는 미해군 전함의 동태가 자세히 적혀 있는 비밀을입수한
 연방수사국(FBI)은 정부 당국에 긴급히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진주만 근처를 배회하는 일본어선들은스파이선이므로 경계 요함.’]

  그러나 정부 당국은
이 긴급 보고서에 귀 기울이지 않고, 그냥 흘려 버렸습니다.또한 당시 동양에 선교사로 갔다가 막 돌아온 월터 저드 박사도 일본이 전쟁 준비에 광분해 있다고,준비해야한다며. 되풀이하여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긴급보고서도.. 한낱 선교사의 말에도 미국정부는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시각..

일본이 선전 포고도 없이 하와이 진주만을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번의 경고를 무시한 정부 당국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진주만에서는 이미 너무도 많은 군인과 배가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생각을하는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