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물과 헌신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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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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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03.07 오전 예배</font></div>
<div><font size="2">레위기 27:26~33</font></div>
<div><font size="2">오직 생축의 첫 새끼는 여호와께 돌릴 첫 새끼라 우 양을 물론하고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구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font></div>
<div><font size="2">부정한 짐승이면 너의 정가에 그 오분 일을 더하여 속할 것이요 만일 속하지 아니하거든 너의 정가대로 팔지니라</font></div>
<div><font size="2">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font></div>
<div><font size="2">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font></div>
<div><font size="2">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font></div>
<div><font size="2">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font></div>
<div><font size="2">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font></div>
<div><font size="2">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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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목사님 설교 말씀</font></div>
<div><font size="2">김연아 선수가 피겨 여왕으로 칭송 받고 두각을 나타내게 된 것은 험한 훈련이 있기 때문 이었다.</font></div>
<div><font size="2">목사님께서는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말씀 하신다. 미련이 남지 않도록. 이런 신실한 마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되 하나님은 영이시니 참으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font></div>
<div><font size="2">열 두 해 동안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인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뒤에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았는데 낳을 것 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병이 치유된다. 그 당시 유대 사회 분위기는 문둥병 환자를 경멸하고 돌로 처 죽이는 사회였지만 예수님은 그녀를 가엽게 여기셨다.</font></div>
<div><font size="2">하나님의 앞에서 참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참 예배 이라고 말씀하신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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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로마서 12:1</font></div>
<div><font size="2">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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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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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구약 시대에는 예배인 제사를 지낼 때 형식이 있었고 그것에 치우 졌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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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레위기는 제사 옛 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서원 제사란 집이든지 토지든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첫 생축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첫 새끼가 의미하는 것은 성스럽고 제일의 것을 의미 하고 하나님의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주님은 많은 것을 바라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사람이 바라는 것과 다르다. 인생 문제, 죄에 대한 문제를 예배를 통해 풀 수 있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라.</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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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03.07 오후 예배</font></div>
<div><font size="2">마태복음 24:45~51</font></div>
<div><font size="2">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font></div>
<div><font size="2">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font></div>
<div><font size="2">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맏기리라</font></div>
<div><font size="2">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font></div>
<div><font size="2">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font></div>
<div><font size="2">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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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2">충성된 종이라 함은 주님께 인정 받도록 교회에서 봉사 할 수 있는 종이다. 지혜라 함은 사리를 올게 가릴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 주의 종은 교인들을 핍박하는 악한 무리들을 능히 물리치고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표본이고 스승이다. 불충하고 미련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 생각한다. 부인하는 많은 사탄이 있지만 주님의 재림은 예정돼 있다. 주님의 재림이 멀지 않았다. 하나님의 계산은 인간의 것과 다르다. 주님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채워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이렇듯 짧은 지식에 도취되어 주인 되신 주님이 더디 오리라 생각한다. 교회에서 직분을 가진 이가 지휘를 남용하여 일하는 경우가 있다. 섬기는 마음 가짐으로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이 교회의 일이다. 통제력을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첫째 열매는 절제이다. 갑자기 생각하지 않았던 날에 주님이 오시기에 직분을 잘 감당하여 신실한 종으로 거듭나야 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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