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형제의 영혼은 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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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9-23 00:00 조회1,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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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제들의 영혼은 안전한가?     누가복음 16장 19~31        남 욱 진 목사.
 

내일 모래가 추석이다 2,500만 명이 대 이동을 한다고 한다. 어떤 칼럼리스트는 추석과 신종인플루엔자에 관하여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보다도 더 심각한 오늘 부자가 부탁하는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제에게 증거 하게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걱정을 우리가 진심어린 염려로 추석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추석은 온 가족이 다 모인다. 주로 무덤(산소)을 중심으로 조상들에 제사가 중심으로 모여 든다. 풍년을 주시고 햇곡식을 주신 조상들께 차례가 우선이다. 물론 그 외 에도 혈족의 끈끈한 정과 자녀들의 일상적 삶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이웃에게는 세과시가 된다. 물론 살아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형제지간에 어우르는 것도 추석의 한 몫이다.
 

묘소가 있어야한다. 지금도 매장을 고집할 것인가? 납골당이나, 산이나 강에 뿌린 시신 없는 이들은 어떻게 하나? 벽제 화장터 바로 옆에 하늘 공원이 있는데 영혼의 안식처? 정말 영혼의 안식처일까? 이번에 국장을 2번이나 치루면서 우리 국민은 죽음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1. 추석에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2. 추석 대문에 주일 범하거나 공 예배에 빠져서는 안 된다.(교통사고<금융사고<신앙사고가 더 크다.) 시골 가면 시골교회에 예배시간에 가야 한다.  3.제사에 불참해야 한다.  4. 기도하고 전도해야 한다. 5.오늘 부자 형님의 걱정을 내 형제를 위해서 해야 한다. 
 

   무덤에 조상의 시신이 아니라, 영혼이 실체이고 부모고 자식이다.
  이 영혼이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가? 음부에 있는가? 최대의 관심이다.
우리가 죽으면 바로 즉시 하나님께로 가고, 육은 땅에서 왔기에 땅으로 간다.
 

전에는 낙원은 천국의 정유소요, 음부는 지옥의 중간정유소로 말 했으나 그렇지 않다.
회개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셨다.(눅23:43)
예수의 재림 때에 우리는 영광의 몸을 갖게 된다.
    예 ; 굼벵이<  나방 ;    물고기=물에서     새= 공중에서 살기에 적합 하듯이 
불신자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고전 15:32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먹고 마시지! 내일 죽으리라 ” 순간적이고, 향락적이고, 세속주의 등등 무의미한 인생관이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역사(歷史)와 세계가 완성되려면 반듯이 천국과 지옥이 있어야한다. 궤테(Goethe) ‘영생관이 없는 자는 이미 죽은 자이다.’
 

1  영혼 기원설 
   1) 선재설(先在說) ; 하나님과 태초부터 있었다. 틀렸다 왜냐하면 그렇다면 사람은 
        피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유전설(遺傳說);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 영혼을 불어 넣으시고, 아담이 그 아들에게        영혼을 불어 넣고, 그 아들 그 손자 등 대대로 이어 진다.  만약 이렇다면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진다. 
3) 창조설이다. 하나님과 1:1로 대좌 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 직접 창조되었다. 불신자들 “ 너도 하나님 아버        지! 너 아들도 하나님 아버지!  네 손자도 하나님 아버지! 틀리지 않느냐?” 아니다.  
    예수님은 ; 각 개인의 영혼이 중요하고 가치 있다. 생명과 인격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그러나 석가는 자아 (Ego 自我) 일시적 가치 없는 혼합물이다.
※ 죽으면 천국으로 직행하며, 예수 재림 때 부활하여 영체(고전15:44)를 얻게 된다. 
     영체(靈體) ;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에 합당한 몸이다. 
    예; 육체(肉體)는 “마음은 원이로되  자느라, 피곤하여, 둔하여” 
    철학에서 영혼 불멸을 말하나, 틀린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영생(永生)과 영체(靈體)가 있다.   
 

2. 천국과 지옥 
    만약 없다면 인간 역사와 세계는 미완성이고, 하나님이 실패다.
   마태13:50“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정신적 육체적 무한한 고통이다.
  ※ 불교 금강경; “열반(涅槃)은 적야(寂也)라 했고, 스님이 죽으면 입적(入寂)했다고”      한다.  슬피 울며 이를 갈든지  기쁘고 즐겨하든지 하는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
 

3. 누가 영체를 갖고 영생을 하느냐?
<a name="#1206158569"></a><img height="62" width="58" alt="" src="http://admin5.nccj.kr/WysiWyg/editor/dialog/PIC39.gif" />   지금 이 시간 이 장소에서 이 몸을 가지고(Here and now)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뜻이라     면 제각제각 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장차 하늘나라가고 영체를 갖는다. 
<a name="#1206158565"></a><img height="63" width="84" alt="" src="http://admin5.nccj.kr/WysiWyg/editor/dialog/PIC3A.gif" /><a name="#1206158566"></a><img height="37" width="53" alt="" src="http://admin5.nccj.kr/WysiWyg/editor/dialog/PIC3B.gif" /><a name="#1206158568"></a><img height="56" width="60" alt="" src="http://admin5.nccj.kr/WysiWyg/editor/dialog/PIC3C.gif" /> 그런고로     
<a name="#1206158564"></a><img height="37" width="51" alt="" src="http://admin5.nccj.kr/WysiWyg/editor/dialog/PIC3D.gif" />
<a name="#1206158567"></a><img width="108" alt="" src="http://admin5.nccj.kr/WysiWyg/editor/dialog/PIC3E.gif" />
       지금 생활    >        천국 생활                     지금 생활         >         천국 생활  
       천국과 지옥의 양의 차이지 질의 차이가 아니다.
       천국과 지옥은 먼 미래 것이 아니며 지금의 것이다. 
       한국인이 미국에 가서 빵과 고기를 못 먹는 다면, 여기서 못 먹으면 천국에 가서도          못 먹는다. 여기서 싸우고 화내고 하면 천국 에 가서도 화내고 싸우고 안 된다.   
     ※ 지금교회는 인본주의와 바리새주의 때문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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