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 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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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6-27 00:00 조회1,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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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 새 땅에 소망      벧후 3장 10~13절       2009.   6.   21.
 

며칠 안 있으면 6.25가 일어 난지 59주년이다. 625는 대한 민국정부 수립 후 2년도 안 되서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남침으로 시자 되서 53년 7월 23일 휴전이 협정이 되기까지 3년간 600만 명이 죽거나 다치거나 했다.  그런데  내년이면 60주년 환갑이 된다.
  .59년간 2,800번 도발을 해왔다. 430,000번  협정 위반을 했다. 그래도 지금 까지 큰 불상사 없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군이 강성하기 때문이다.
  요지음 경찰서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위대들 때문에 그러나 군은 조용하고 평온하다.
  6.25 이전 세대는 현역 군인 가운데 한 사람도 없다. 다 6.25이후 세대이다. 옛날 만 생각하고, 우리 군에 대하여 염려들을 하고 있다. 어떻게 증명할 수도 없고, 어디한번 붙어보자! 서바이벌 게임하듯이 군은 그러고 있다. 지금 군인과 군대는 머리 좋고 장비가 좋다. 최신형 무기들로 준비되어 있는 대한민국 군이다. 
  다른 나라는 200년 걸리는 경제개발을 37년 만에 이룩해 낸 대한민국이다.
 

1. 성경은 이 날이 도적 같이 임한다. 고 하고 있습니다. 
   1) 갑자기 예고 없이 임한다. 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늘 
     도독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듯이 늘 깨서 준비해야 합니다.
   2) ‘온다.’ 란 말은 ‘도착 한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인데 하나님 
     자신의 시간 안에 도착한다. 라는 의미로 우리 쪽의 사정이나  
     형편은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정해진 계획대로 모든 역사는  
     진행되고 있다. 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3)  주님이 오시는 날엔 큰 소리로 떠나간다.
     소리는 ‘새가 날아가는 소리’ ‘천둥소리’‘맹렬한 불꽃’이 지나가는 
     소리를 가르칩니다. 암 조용하지 않고 굉장한 볼거리와 소음을  
     유발 할 것을 상징 합니다.
 

2  채질이 불타며 풀려 진다.
  1)  체질= 줄+열 =기존/ 초본 이 불 살아지고  풀려진다. 
     지각 변동이 일어나서 육지와 바다가 뒤 바뀌는 어떤 현상 같은 
     일이 일어 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
2)  땅에 그 땅에  일 들(역사)들이 드러나다. 발견 되어 질 것이다. 
     노아 방주나 타이타닉호 같은 것이 드러날 지도 모른다. 바다에 
     처 넣은 범죄 등 숨겨 둔 것 다 발견 된다.
 

3.  우리 어떠한 사람이 돼야하느냐? 
           어떠한 사람으로 나타나야 하느냐?
1) 너희를 거룩한 행실
   = 행실은 /뒤집어엎는 일 /개혁 /확 바꾸는/ 다시 세우는/ 
     일을 말 한다.  
2) 경건 한으로  경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다. 
   사람들이 화장을 한다. 누구보라고, 나 좀  봐 주시요! 
   자기 방어/표현 차원이라고한다. 그러나 주님이 봐 주셔야 한다.
    자기를 거룩하게 뒤집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3.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고 사모하라!
    1)  바라보고= 미리 생각하고= 앞질러 생각하고 
    2) 사모하라= 서둘러라! 
        그 이유는 그날이 기본이 불타서 풀어지고 물체가 불 다 타서 
       녹아내린다.
  * 그러나 준비된 이들은 질 적으로 새로운 하늘과 땅인 새로운것   
    을 기다리고,  그 것들 (새 하늘  새 땅)에서 의롭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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