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4-14 00:00 조회1,121회 댓글0건

본문

부활절을 맞아서 
 
  
2009년 4월 12일   부활절    성산교회 남 욱진 목사
 

       부활절은 우리 기독교에만 있는 특별한 매우 중요한 신앙이요, 교리입니다. 
輪回說, 無我地境, 永生不死라고 말들은 하지만 오직 기독교의 부활신앙 만이 확실한 것이고 바른 것입니다.
인생의 窮極問題는 마지막 문제는 바로 죽음입니다.
   지금 과학으로 Bio사업이다, 의학이다, 의료다, 하지만 생명연장이나, 조금 가능하지 영원의 영생은 오직 기독교의 예수 부활 뿐 입니다.
철학이나 종교로 이 죽음과 내세의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어느 종교나, 무슨 철학으로도 그 해답은 없습니다.
    예수는 죽은 다음 무덤에서 3일 만에 부활하시므로 그 해답을 완전히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 확실한 성경적 근거는 고린도 전서 15장입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와 마리아 자매, 12제자 500여명의 성도, 그리고 사도바울에게  나타나 보이셨다.
    오늘 본문에 두 천사가  나타나서 “왜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무덤)에 계시지 않고, 일어(살아)나시게 되셨다. 전에 말씀하시던 대로는 누가복음9장22절에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고 난 다음, 두 번째는 누가복음 9:44주님께서 귀신을 들린 아이를 고치고 난 다음에 “인자는 죄인들 손에 넘기어 질 것이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고,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대로 부활 하셨다. 
 

1. 죽은 사람의 부활이다. 
   예수님의 부활로 증거 하셨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 믿는 것도 , 전 세계의 성도인 기독교인들은  헛것 일 것이다. 부활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딱하고, 초라하고, 불쌍한 존재들이고, 또 만약 그렇다면 내일 죽을 것이니 먹고 마시자 할 것이다.
 

2. 몸이 부활 한다.
     씨앗처럼 콩, 팥, 호박, 참외처럼  씨앗으로는 모른다. 싹이 나고 열매를 봐야 안다.
   1) 몸 ;  물고기=물에서, 새 = 공중에서,  짐승= 들에서  
         하늘에서 살 몸으로 부활한다.,     비교; 땅에서 사는 몸 
   2)  썩은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 할 것으로 다시살고, 
        비천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살고,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심고, 신령한 것으로 다시살고, 
   3) 아담의 후손인 흙과 예수의 후사 산영은 차원이 다르다.  
        씨=그 형체를  몸은 그 부활을 결정한다. 
3. 살+피=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  다만 영체(靈體)만 들어간다.
     그런고로 육은 다 죽는다. 그러나 그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마지막 때는 살아남아 있는 자들은 순식간에 다 변화한다. 눈 깜박 할 사이에 하늘에 올라갈 수 있도록 변화한다. 죽음은 죄로 죄는 율법으로 왔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그 죄 값을 치루시고,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셨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드린다. 이 사실이 복음이고,  믿으면  구원이고 새로운 생명이 내안에 있음이 거듭남이다.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을 더욱 많이 하고,  이일은 결코 주님 앞에 헛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남욱진 목사님 설교

부활절을 맞아서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