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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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8일 주말 새벽 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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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0-08-08 10:26 조회1,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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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오늘
주말의 새벽기도말씀은요

 시편25편 15절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2.3절
1.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나가 영광스럽게되고
2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즐거운 주말입니다..
코로나로  길어지는 장마로  어려움을겪는 이때
하나님의 도우심이......절대로 필요합니다.


믿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중요한기초는하나님께서나를어떤시선으로바라보고 계시는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있는가는둘째문제입니다.성경에서나를바라보시는
하나님의시선이어떠하신지를제대로 알게 된다면...

우리의 믿음생활에 일대 큰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

하나님께서는 내게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당신의 것이라말씀하시는데 누가 나를 대적하리요!
하나님께서 내 편이라 말씀하시는데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신다는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영원무궁토록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사43:4)

하나님께서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신다 말씀하십니다.
말씀으로만 사랑한다 하셔도
감당할 수 없는 은혜인데...
이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셨습니다.하늘 보좌 버리시고사람의 몸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날 향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사43:25)

​진실로 주님은 나의 죄와 허물을도말하시고 기억에서 지워버리셨습니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돌이킬 수 없도록 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 모든 것을 전 존재적으로 받아주시고소유해 주신 완전한 사랑입니다.
이 이상 더 완전할 순 없습니다.

​그러기에 저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은일평생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밖에는
다른 할 일이 없습니다.

오늘도주님안에서~승리하세요~


주일은 주님과 함께  예배를 회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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