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화요일 새벽 말씀과 나눌 말씀입니다~

[샬롬~ 
 8월4일 화요일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기도 말씀입니다

 시편26편12절(다윗의시)입니다.
내 발이 평탄한데 섰사오니
데 무리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고린도전서 14장26절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계시도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하라]

계속되는 장마로 많은피해를입고있는 모습을보면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참으로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더욱더  우리 하나님께 진심으로 긍휼히 여김을  구해야하겠습니다..

사도행전 8장 39절 말씀을보시면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8장 말씀을보시면 빌립에 대한 기록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요.. 눈에 띄는 건 예루살렘에서 핍박이 시작되자  빌립은 사마리아 지역에서 말씀을 전파하고
표적도 보여주고 온갖 병든 자들을 고치고,또 그 성에서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여기서주목 할 것은요 
이 사도행전 8장 말씀에서 빌립에 대한부차적인 단어가 계속 수식어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볼 수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성령과 함께’한 대목입니다.

사도행전 8장 26절에는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라고 말씀하시고
8장 29절에 “성령이 빌립에게 이르시되”라고
말씀하시고 또 사도행전 8장 39절 말씀에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한 마디로 빌립은 자기 기준대로 살지 않고 '성령과 함께', '성령에 이끌려', '성령이기준'이 되어 행동한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말씀을 나눌때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 라고 보내고 있습니다..

성령님이함께하심을믿고 보내는데.....
보내는저도그렇고,우리는 .정말로 그러한삶인지...오늘말씀을보면서  더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생활하기보다 내가 기준이 되어 이끌어가고 내 감정에 이끌리고내 주장에 이끌려살고,여러사람들의 말에 이끌리며 따라가며 살고있었던 저를   바라보게합니다...

지속되느느. 코로나19와 이자연재해앞에서 우리는 언제,어디서,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살아갑니다.
전적으로 성령님의 이끌리심으로   정신을 바로 차리고 살아가야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우리의 삶이 성령님이 함께 하는삶이 되시길 바라며  이 너무나도 정신차리기????힘든이 스피드 시대에  더욱 말씀에 귀기울이고,더 하나님과의 기도시간을 앞세우는 저와 우리삶이 되시길 진심으로..진심으로  바라고소망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도 코로나19로,자연재해로.어려운이때에  우리가  더더욱 하나님의도우심을 구해야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성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