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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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7월31일 금요일 새벽말씀& 나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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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0-07-31 13:39 조회1,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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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금요일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말씀입니다

출애굽기23장 1절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되지말며

디모데후서 2장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



샬롬~7월 31일 마지막 하루를살아가고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41절 말씀에“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우스갯 소리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두 눈을주셨는데
 아차 실수하는 바람에
자기를 보는 남은만들지 않으셨다는이야기가..있.어요....」


우리 두 눈은 나 이외에 참 많은 것을 보고있습니다.
 특히 나를보지는못하고 다른 사람다볼 수있는 놀라운기능을주셨는데요..
우리는 사람들의 약점을
보고 그를 탓하고 미워하고 정죄하고 심지어 자기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대들어 싸우기까지 하는 우리눈에 거슬리는 상대방에게..막 대하는 저자신도 보게됩니다.....


그런데요..
오늘 말씀에서 그렇게들하면서..
‘자신의 눈에 들보는 보지 못 한다’고말씀하십니다.
오히려 ‘형제의 눈 속에 티를 빼라’는
말은 목에 핏대를 올리며 외치면서도 자신의 들보에 대해서는 모르는 척 하거나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이 이중성의 모습
예수님은 야단을 치십니다.

오늘날사시시대(각기 옳은 소견대로 사는..)같은 시대를살아가는데요..

 정말로 진정으로 먼저 우리 자신을돌아보는 사람만 타인을 향하여이웃을 향하여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나 자신을 들여다 볼 때 허물이 장점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내 스스로가 겸손하고 상대를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6장 37절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7월31 잘 보내시고~8월도코로나19로힘든가운데..

 더더욱 건강하시고.강건하시길합니다.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하세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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