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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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새벽 말씀& 나눌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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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0-07-30 10:41 조회1,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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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주도 은혜가운데 잘보내시는지요?
수요일 새벽 말씀입니다]

욥기1장12절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앞에서 물러나니라

디모데전서6장7,8절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장마가 계속 진행되고있습니다~
올여름은 무지덥겠다는 기사와예측으로일찍
6월에.에어콘을다시재설치하고,에어충전했는데....사용을못하고있네요~????.
  정말 우리 인간은 한치 앞도 예측 할 수없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계속해서????해야하는 상황에 잠시라도 덜 덥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어제에 이어서..



사도행전 9장 22절 말씀에
“사울은 힘은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순식간에 빛을 받고눈이 어두워지고 앞을 보지 못하고이제는 죽기보다도 더 힘든 3일을 3년처럼고통스러운 긴 시간⏳을 보내고 아나니아에게
안수기도 받으면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예수 믿는 자들을 체포하고죽이러 다니다가 순식간에 예수를 믿으라고
소리치는상황이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을 사람들은 지켜보고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며 바울이 외치는전도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모두가 다 도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리둥절한 모든 사람들을향하여 보통 사람 같으면 분위기에 기가
죽거나 눌릴 텐데 이미 바울은 성령체험을
하였고 눈을 제대로뜨고 보지 못했음에도 .예수님을 만났고상상도 할 수 없는 가치관의 혼란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 바울에게는 더 이상
뒤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좌로 우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오직 예수뿐입니다. 삶의 전부라
외칠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바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찌 그때 많은사람들이 이상하게생각하고,
줏대 없는 사람이라 폄하할 수 있지만 ...


사도 바울로써
제대로 길을 들어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정확하게 자신의 삶의 방향성과 목표를 결정하며 그 길을위해 중단하지않고 달려갔음을 보게됩니다~우리의도.. 방향성을 제대로 하고 끝까지...달려가야합니다~~~

디도서 3장 14절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시편 33편 3절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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