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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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목요일 새벽 말씀과 나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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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0-08-06 11:07 조회1,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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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8월6일 목요일
오늘의 새벽말씀????은

시편103편10절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사도행전15장11절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참으로 비가???? 많이오는 날입니다~비피해없으시길 바래요~



에베소서 4장 2~3절 말씀에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안에 우리가 매일 매일  해야 할
덕목을 그대로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겸손 하라, 온유 하라, 오래 참아라,서로 용납하라 평안을 위하여 성령으로
하나 되라 그리고 이것을 행하기에는 쉽지 않으니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힘을 다하여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도들로써 잊지
말아야 할 덕목 중에 최종의 덕목 즉,끝까지 갈 수 있는 덕목은 ‘하나 되기’위하여
노력하고애써야할것입니다.


바로 이 하나 되기를 원하는 이유는
서로를 평안하게 하기 위해서
서로에게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이 평안을 위해서는 서로 용납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고 오래 기를 원하십니다.

 월.화.수를 보내면서 
몇 번이나.사람들을  화나게 하셨습니까? 겸손하려고 노력해 보았는지요?
용납하려고 노력을 하셨나요?하나 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을 하셨습니까?
먼저 제자신에게 물어보는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어떠한 대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지 이미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로마서 8장 26절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에베소서 4장 4절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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