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새벽 말씀 과 나눌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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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8월19일
수요일 새벽기도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33장 13절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14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17장 1절 말씀에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찬연예인들 가운데 수상할 때 소감을 들을때,
고백하는 내용들을 보면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모든영광을 하나님께돌립니다.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셨으면 제가 이자리에 없었습니다..
라고 먼저 고백을 하고 ,
부모님..도움을준사람들등등을 나열하며 수상소감을 하는것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고별설교와기도를(곧 십자가에 못박혀돌아가심) 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삶의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고 담대히 고백하십니다.
예수님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며 가장사실 중의 사실 팩트(FACT)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보다 더 강한 힘이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세상이 바뀌고 지구가 없어져도
그 진리는 그대로 진리일 뿐이며영원합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17장 17절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감사와기쁨이 넘치며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길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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