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금요일 새벽 말씀& 함께 나눌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샬롬~

오늘8월14일 

금요일새벽기도

말씀

입니다.

시편73편25절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요한복음 6장67-69절  67절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절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샬롬~오늘 금요일 함께나눌말씀은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텐트를 움직여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는 곳마다 성막을 세웠습니다.

움직이는 성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건물로 세워져 온 주민들이

사용도 하고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는회당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현대우리가사는 시대의성전은 교회말씀합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성전의모습은  그러했지만...

진정한 성전의미는 예수님이

베드로와 대화를 한 내용에서 정확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위 따르는 사람에게 “나를 누구냐”고

물었을 때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 아닙니까?

엘리야 아닙니까? 선생이 아닙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흡족한 대답을 듣지못해서 제자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에 예수님께서“이를 알게 한 이는

바로 네가 아니다. 바로 성령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너의 고백 위에교회를 세우겠다. 땅에서 메이면 하늘에서도

메이고,땅에서풀면땅에서도 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고백이 있는그 자리 회개가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을바라보는 그 자리 바로 우리각자가 

움직이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는 성전이 성전의 역할을 다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형상으로 하나님을 우리삶에서 

반사(反射) 해야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성산교회

비가많이 온다고합니다.비피해없으시길 바라며 오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하며 항상 웃으시는 하루가되세요~

고린도전서 3장 17절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