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새벽 예배 말씀& 나눔 말씀입니다.

[샬롬~
오늘8월12일
수요일새벽기도말씀

열왕기상8장 52절입니다.
원하건데 주는 눈을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요한복음14장14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오늘나눌말씀은
고린도후서 4장 16절 말씀에
“겉 사람은 낡아지나우리의 속은날로 새롭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프로테스탄트’의 원래 뜻은 16세기 종교 개혁을 주도한
마틴 루터와 칼뱅 등에 위해 가톨릭교회를대항을 하였는데 바로 이 ‘저항’ ‘항거’라는단어가 프로테스탄트입니다.

간단히말씀드리면
가톨릭교회의 잘못된 관습과 교리를철저히 타파하고,지금의
개신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문제는..
 누구나아시다시피..
개신교회서도  여기에도 타성에 젖은관습과 교회만그냥 잘다니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많습니다....

이들이 생겨나면서 예수님이 가장싫어하는 바리새인과같은  많은성도들로..현대교회가득하며 그들을닮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겉 사람은 낡아지나우리의 속은날로 새롭다"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다시금 새로워야합니다.
이 시대의 프로테스탄트는 바로우리 자신에게 항거를 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타성에 항거 하고,옛모습의 고정관념을 항거하고
나의욕심을 항거하고 ,
내 마음의 육신의 생각을 항거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간이 주어질 때
빠른 결단으로
이전에와는 다른  모습으로 개혁해야합니다.

물론 저부터가요...우리자신부터 시작입니다.그래서 우리가정이..우리교회가..우리사회가..우리나라가..

오늘도 주안에서승리 하세요!

고린도후서 5장 17절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로마서 12장 2절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