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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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0일 새벽 & 함께 나눌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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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0-07-30 11:50 조회1,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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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목요일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말씀입니다.
스바냐 1장 7절 
주 앞에서 잠잠할 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라

마가복음 4장9절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하시니라]



샬롬~~오늘 목요일 함께나눌말씀은요

어제 이어서 3번째로..
사도행전 10장 31절 말씀에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해져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수가더많아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당연히 이렇게되는게..당연합니다!!바라옵기는    우리각자가..우리가정이..우리 교회가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가정이.교회가.우리회사가.우리친척이..우리나라가.. 수가 더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10장 23절 이하 말씀에서는
갑작스럽게 예수를 향하여 핍박하던 자가(바울)
증거자로 변한 모습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당황하고 한참을 어처구니없어 하다가
“어? 이거..뭐지?? 장난아닌데?”라는 상황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이제는 예수 믿는 자를핍박하던 바울은 예수를 증거하다가 핍박을
받는 자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이제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면 사울을 죽일 수
있을바에 서로 공모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가리지 않고 죽이려고 하는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마케도냐바울 2차선교)한날 밤 제자들이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내려 도망을 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바울은 제자들과 함께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다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이샤라로 가이샤라에서다소로 가는 곳곳마다 !!바울은 이미 예수님을 진짜로 만난!! 성령받은 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든든히 서고 교회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참된 평안을 얻고 지금도 예수님믿는 성도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은 핍박과 함께 동시 부흥을 일으킵니다!


시편 119편 161절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시편 34편 19절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19편 50절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성산교회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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