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화요일 새벽 말씀& 나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산교회관련링크
본문
[샬롬~ 화요일 새벽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7장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고린도후서 4장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아니하며 답답한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아니하며
오늘 나눌말씀은사도행전 9장 8절 말씀에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며 바리새인이며가마리엘 문하의 제자이며 로마의 시민권을가지고 있었으며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혜와 권한과그리고건강을자신하는 젊은 사울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한다고 마음을 먹으면대제사장의 명령을 받아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고 죽이기까지 하는 권한을 부여받아거침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걸림이 없이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권한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런데 요 믿는 자들을 핍박하러 가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중에
그는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한순간에 빛을 받고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3일을 보냈습니다.
언제 눈을 뜨겠다는 기약도 없고 ,기간도 정해지지 않은앞이 캄캄한 하루하루는 죽음과같은하루였을겁니다.
......................
바울은 이 기간 자신의 옛날의삶을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정리한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눈이 떠져서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기시작했기때문입니다.
이전에삶은..사라지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그의 삶을완전히바뀐것입니다. 그의 삶은 완전한 영적인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성산교회????
시편 34편 19절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19편 67절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