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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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 목요일 새벽말씀& 함께 나누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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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산교회
작성일20-07-24 09:38 조회1,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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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목요일 오늘의 새벽????예배말씀은

 이사야43장10절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증인,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마가복음 16장15절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샬롬~~
오늘도 비가내리네요~~

????로마서 6장 23절 말씀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하말티아)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가까이 하지 않는 것(하나님께 방향을 맞추지않은것.틀어진것)입니다.

{만약에..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 먼저 물어봤더라면(만약은없지만요????).. 결코나쁜 길로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다시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입니다. }

다시정리하면 죄는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죄라할수있습니다.

특별히 신명기 8:12,13절에서는 마음이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세 가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먹어서 배부르게 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만을위한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기 거하게 될 때 , 우양이 번성하고 은금이 증식되며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두말나위없이  현대는 더더욱 너무나 풍족하고,기도없이도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게 되는데 이 같은 데서 돌아서라고 권면하고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누린 솔로몬의 잠언에서도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30:8,9).

저 뿐아니라 우리모두는 가난하든지 부하든지, 배고프든지, 배부르든지 집이 없든지, 있든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잊어버리지 말고 언제나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잊지않고,사랑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자로 살아가는  우리모두가도시길 되시기를????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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